Lisp is a programmable programming language.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Bottom-up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이 책의 제목은 Lisp의 bottom-up programming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Instead of just writing your program in Lisp, you can write your own language on Lisp
, and write your program in that.
리스프로 개발하는 것을 넘어서 당신은 Lisp 위에 당신만의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킬 수 있다. 그 당므에 그것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다.
bottom-up 프로그래밍은 어떤 언어로도 가능하다. Lisp가 이 방식의 개발 방법에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리스프는 언어를 새로운 무언가로 확장하는 것부터 개발을 시작하도록 만들어졌다. 리스프 언어 자기 자신은 대게 리스프의 자료구조로 표현할 수 있고 이것이 새로운 리스프 코드를 생성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좋은 리스프 프로그래머는 여기서 오는 가능성에서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안다. 이 이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macro
라는 것을 사용한다. 매크로를 마스터하는 것이 리스프를 아름답게 작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어떻게 리스프가 다른 언어와 다른지이다. 저자는 리스프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낫다고 말한다.
But I realized that if I was actually going to claim that Lisp was in some ways a better language, I had better be prepared to explain why.
전반부에는 함수에 대해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