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Lisp is a programmable programming language.

Bottom-up Design

소프트웨어의 복잡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Bottom-up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 Lisp is a natural language for programs written in the bottom-up style
  2. bottom-up style is a natural way to write Lisp programs

이 책의 제목은 Lisp의 bottom-up programming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Instead of just writing your program in Lisp, you can write your own language on Lisp, and write your program in that.

리스프로 개발하는 것을 넘어서 당신은 Lisp 위에 당신만의 새로운 언어를 탄생시킬 수 있다. 그 당므에 그것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다.

bottom-up 프로그래밍은 어떤 언어로도 가능하다. Lisp가 이 방식의 개발 방법에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리스프는 언어를 새로운 무언가로 확장하는 것부터 개발을 시작하도록 만들어졌다. 리스프 언어 자기 자신은 대게 리스프의 자료구조로 표현할 수 있고 이것이 새로운 리스프 코드를 생성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좋은 리스프 프로그래머는 여기서 오는 가능성에서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안다. 이 이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macro라는 것을 사용한다. 매크로를 마스터하는 것이 리스프를 아름답게 작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는 어떻게 리스프가 다른 언어와 다른지이다. 저자는 리스프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낫다고 말한다.

But I realized that if I was actually going to claim that Lisp was in some ways a better language, I had better be prepared to explain why.

Plan of the Book

전반부에는 함수에 대해 다룬다.